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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택시, 내년부터 첨단안전장치 장착


보행자 발견 시 자동 감속되는 ADAS 장치 탑재 예산 확보 통해 1천400여 대 도입 검토

기사 입력 :  2019-11-28 14:59:15 최종 수정 :  2019-11-28 14:59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1911280084#_enliple



내년부터 주행 중 보행자 발견 시 자동 감속되는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 기술을 적용한 택시가 대구시내 도로를 달린다.


내년부터 대구에서 주행 중 보행자 발견 시 자동 감속되는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가 장착된 택시 1천400대가 운행된다.

이에 따라 택시가 인명피해를 일으키는 교통사고가 확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대구시는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모빌아이와 함께 ADAS기술이 탑재된 택시 500대를 우선 보급한다.

500대에는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 함께 적용된다.

또 예산이 확보될 경우 대구법인택시 900대에 ADAS를 추가 장착하기로 했다.

ADAS를 탑재한 택시는 주행 중 보행자를 발견하면 자동으로 제동장치가 작동된다. 또 전방추돌 경고, 차로이탈 경고, 야간 식별기능 강화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ADAS와 교통정보 제공 기능이 탑재된 택시 500대는 대구 곳곳을 운행하며 도로 장애물과 통행자 및 보행자 현황, 도로혼잡도, 위험구간 분석 정도 등의 다양한 교통 관련 상황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ADAS기능이 탑재 된 택시 900대 가량을 추가로 도입하고자 내년도 예산안(3억6천만 원)을 대구시의회로 송부했다.

대구시 권오상 택시물류과장은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ADAS 도입 예산 편성 회의를 해 본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다음달 심의 및 예산결산위원회를 통과한다면 ADAS 추가 도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ADAS 도입을 위해서는 1대당 평균 80만 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시가 법인택시업계에 50%(40만 원)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업계가 자부담하는 형식이다.

대구시와 택시업계는 ADAS 장착으로 택시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2014년~2018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택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천33명이다.

이중 대구의 사망자는 54명으로 서울(263명)과 경기도(172명), 부산(100명), 경남(62명)에 이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의 택시 교통사고도 7천645건으로 서울(4만2천536건), 경기(1만3천741건), 부산(7천750건) 다음으로 빈번히 발생했다.

대구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덕현 전무는 “현재 사고 발생률이 잦은 기사를 중심으로 ADAS 기능이 탑재된 택시를 배차하고 있다”며 “기간을 정해 사고발생률을 확인해 자체적으로 ADAS 기능에 의한 사고발생률 저감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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